이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 나래 통장으로 원금의 2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청 시기를 놓쳐서 2배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바로 신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희망두배 청년통장
- 통장 설명: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저축 프로그램으로,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두 배를 지원해 줍니다.
- 참여 자격:
만 18~34세의 일하는 청년 중 본인 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 연간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인 경우 가능합니다.
-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저축액 확인: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2. 꿈나무래 통장
- 통장 설명:
만 14세 이하 자녀의 교육자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3년 또는 5년간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100%를 적립해 줍니다.
- 참여 자격:
만 18세 이상 부모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 가능합니다.
-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기간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서류를 제출하시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 이 시기를 놓쳐서 2배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아래를 클릭하여 바로 신청 하시기를 바랍니다.▼▼▼
4. 서류심사 및 최종 참가자 발표
- 서류심사:
서울시는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하기 위해 서류심사를 진행합니다.
- 최종 참가자 발표:
오는 10월 15일에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종 참가자는 서울시와 약정체결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첫 저축을 시작하게 됩니다.
5.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장점
- 저축액 2배 지원:
매월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두 배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간편한 저축액 확인:
은행 앱을 통해 저축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꿈나무래 통장의 장점
- 교육자금 모으기:
만 14세 이하 자녀의 교육자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서울시 지원:
저축액의 50~100%를 적립해 줘서 교육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8. 서울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는 청년들이 미래를 더 밝게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무래 통장 외에도 서울시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9. 서울시의 미래 비전
-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
서울시는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속적인 지원:
서울시는 꾸준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더 밝게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10. 마무리 글
서울시가 매년 월 15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두 배를 불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할 청년 1만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예를 들어 월 15만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때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에 도입되었으며, 지난 3월까지 누계 약정 인원은 총 3만5049명으로 만기 해지는 1만321명, 저축 인원은 2만1722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통장 가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일하는 청년 중 본인 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 연간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이라면 가능합니다.
올해는 서울시 자산 형성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제출 서류도 9종에서 5종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또한, 당초 서울시복지재단 명의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저축 통장 명의도 올해부터는 참여자 본인 명의로 개설할 수 있으며, 저축액 확인도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약정기간의 50% 이상 근로를 유지해야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출산'으로 중도해지 해야 할 경우에는 근로기간을 1년으로 인정키로 했습니다.
또한, 저소득 가구의 만 14세 이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돕는 '꿈나무래 통장'에도 참여자 300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꿈나무래 통장은 3년 또는 5년간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100%를 적립해 줍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이 이 정보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 글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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