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공고가 게재되었습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개최되는 한화이글스-LG트윈스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시구·시타 알바 모집 내용
땅볼을 던지거나 헛스윙을 날려도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한화이글스 유니폼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 등의 혜택도 제공됩니다.
시구자 모집은 잡코리아에서, 시타자 모집은 알바몬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지원하실 분들은 각 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를 확인하시고 본인만의 특별한 지원 동기를 작성하여서 지원하시면 됩니다.
선발 결과는 오는 14일에 개별 안내 및 홈페이지 게시됩니다.
김태현 잡코리아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한화이글스 스폰서십을 기념해 잡코리아, 알바몬 회원들과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자 이색 채용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알바’ 모집 소개
한화이글스가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바로 경기 전 시구와 시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인데요, 이는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야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기 위한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 일급 100만원으로 시구와 시타를 해보세요
이번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일급 1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시구나 시타를 통해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직접 참여하고, 그 대가로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 지원 방법과 특별한 지원 동기 작성 방법
지원은 매우 간단합니다.
한화이글스의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는데요, 여러분의 지원 동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야구에 대한 사랑, 한화이글스에 대한 열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됩니다.
■ 혜택: 한화이글스 유니폼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
선발된 시구자와 시타자에게는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착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경기장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이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 선발 결과 발표일
모든 지원자는 선발 결과를 기다리게 될 텐데요, 결과는 한화이글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이 기대하고 계실 텐데, 결과 발표일에는 홈페이지를 꼭 확인해 보세요.
■ 마무리 글
'시구·시타 알바' 모집은 특별한 경험과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하면 땅볼을 던지거나 헛스윙을 날리며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한화이글스 유니폼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 등의 혜택도 제공됩니다.
지원자들은 잡코리아와 알바몬 플랫폼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본인만의 특별한 지원 동기를 작성하여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발 결과는 오는 14일에 개별 안내 및 홈페이지 게시될 예정입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한화이글스의 스폰서십을 기념하며 잡코리아와 알바몬 회원들과 즐거운 경험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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