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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햇살론, 4년여 만에 본격화, 현대해상 등 6개 사 출시, 서민금융 상품의 확장, 출시 목표, 시스템 구축, 햇살론 상품 정보 등에 대하여

by 이레로 2024. 3. 25.

이번 글에서는 보험사 햇살론이 4년여 만에 본격적으로 현대해상 등 6개 사에서 출시하여 서민금융 상품의 확장, 출시 목표와 시스템 구축, 햇살론 상품 정보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햇살론은 저신용 차주가 고금리나 불법 사금융으로 떠밀리는 일을 막기 위한 정책서민금융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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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1. 서민금융 상품의 확장

- 2019년 12월, 정부는 서민금융 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햇살론 취급 기관을 은행에서 보험사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햇살론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2. 출시 목표와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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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보험사 6곳은 올 하반기 햇살론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해당 보험사들은 차주가 취약계층인지 판단하기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전산망 구축 및 연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햇살론 상품 정보

- 근로자햇살론은 최대 1500만원을 5년 만기로 빌릴 수 있는 대출상품입니다.

 

-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혹은 신용점수 700점대 이하인 차주가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삼성생명이 판매하는 햇살론은 금리는 연 9.7~9.9% 고정금리이며 한도는 최대 2천만 원입니다.

 

4.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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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론 최고금리 상한이 11.5%로 설정돼 역마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부실 대출이 발생하면 보험사의 책임은 대출금의 10%입니다.

 

5. 햇살론 상품 정보

- 근로자햇살론은 최대 1500만원을 5년 만기로 빌릴 수 있는 대출상품입니다.

 

-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혹은 신용점수 700점대 이하인 차주가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삼성생명이 판매하는 햇살론은 금리는 연 9.7~9.9% 고정금리이며 한도는 최대 2천만 원입니다.

 

6.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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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론 최고금리 상한이 11.5%로 설정돼 역마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부실 대출이 발생하면 보험사의 책임은 대출금의 10%입니다.

 

7. 마무리 글

햇살론은 저신용 차주가 고금리나 불법 사금융으로 떠밀리는 일을 막기 위한 정책서민금융상품입니다.

 

최고금리 상한을 설정하여 중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보험사들은 햇살론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근로자햇살론은 최대 1500만원을 5년 만기로 빌릴 수 있는 대출상품입니다.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혹은 신용점수 700점대 이하인 차주가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삼성생명이 판매하는 햇살론은 금리는 연 9.7~9.9% 고정금리이며 한도는 최대 2천만 원입니다.

 

주의 사항으로는 햇살론 최고금리 상한이 11.5%로 설정돼 역마진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부실 대출이 발생하면 보험사의 책임은 대출금의 10%입니다.

 

이로써 햇살론은 서민금융 상품의 확장과 차주의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한 중요한 정책입니다.